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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곳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호승.
일본이 조선을 점령을 했든 세상이 격변엔 관심이 없고 먹고살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년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마음 기댈 곳 없어 자신이 좋다고 하는 근처 마을 사는 창기 수진과 가끔 잠자리를 갖는다.
언제부턴가 들리는 바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점점 그에게 다가오는 희미한 형체를 보게 되는데...
일본이 조선을 점령을 했든 세상이 격변엔 관심이 없고 먹고살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청년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마음 기댈 곳 없어 자신이 좋다고 하는 근처 마을 사는 창기 수진과 가끔 잠자리를 갖는다.
언제부턴가 들리는 바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점점 그에게 다가오는 희미한 형체를 보게 되는데...